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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해평가사 자격 취득 방법
손해평가사는 농작물·가축 등 농업재해보험의 손해를 평가하는 국가공인 자격입니다. 자격 취득 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.
1. 응시 자격
- 학력, 전공, 경력, 연령 제한이 없습니다.
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.
2. 시험 절차 및 일정
- 1차 시험 합격 → 2차 시험 응시 → 최종 합격 시 자격증 발급.
< 시험 일정 >
1차 시험 접수 | 매년 4월경(2025년: 4/7~4/11) |
1차 시험 | 5월(2025년: 5/10) |
1차 합격 발표 | 6월(2025년: 6/11) |
2차 시험 접수 | 7월(2025년: 7/21~7/25) |
2차 시험 | 8월(2025년: 8/30) |
2차 합격 발표 | 11월(2025년: 11/19) |
3. 시험 과목 및 방법
1차 시험(객관식, 90분, 과목별 25문항, 총 75문항)
- 상법(보험 편)
- 농어업재해보험법령(농어업재해보험법, 시행령, 시행규칙, 손해평가 요령 등)
- 농학개론(재배학 및 원예작물학)
2차 시험(주관식, 120분, 과목별 10문항)
- 농작물재해보험 및 가축재해보험의 이론과 실무
- 농작물재해보험 및 가축재해보험 손해평가의 이론과 실무
(단답형 5문항, 서술형 5문항)
4. 합격 기준
- 각 과목 100점 만점 중 40점 이상,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 시 합격
(1차, 2차 모두 동일)
5. 준비 방법 및 참고사항
- 국비지원 인강 활용: 국민내일배움카드 등으로 온라인 강의 수강 가능
- 실무 경험: 2차 시험은 실무 중심이므로, 농업 현장 경험이 도움이 됨
- 교육기관: 전문 교육기관에서 이론 및 실무교육 가능
- 시험 준비물: 신분증, 수험표, 필기구 등
- 응시료: 1차 20,000원, 2차 33,000원
손해평가사 자격증은 누구나 도전할 수 있으며, 1차(객관식)와 2차(주관식) 시험을 모두 합격하면 국가에서 자격증이 발급됩니다. 농업·보험 관련 배경지식이 없어도 체계적으로 준비하면 충분히 취득이 가능합니다.
시험 일정, 과목, 합격 기준 등은 매년 한국산업인력공단(Q-Net)에서 공지하니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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